한림여자중학교, 릴레이 정책토론 아카데미 1차 운영

2021-11-12     이봉주

한림여자중학교(교장 임재린)는 지난 7일(일)부터 3주 동안 릴레이 정책·독서토론 아카데미(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청소년인권, 탄소중립)를 운영하고, 11월 23일 릴레이 정책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첫 주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집중 탐구, 협업과 논리경쟁을 하면서 학생들 스스로 미래사회 준비에 기여하는 경험을 했다. 이산화탄소배출과 미세플라스틱배출을 줄이기 위해 ‘천연성분의 섬유로 교복을 만들자’, 학생들의 사고력 증진과 협업능력 향상 등의 제안을 마련하여 토론을 하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가 학생들에 따르면 “일요일과 맞바꿀만한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제 생각을 꼼꼼하고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토론을 통해 말싸움이 아닌 공익을 위해 논리적인 반박과 의견을 펼치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소통, 협업능력, 자기주도적 탐구력 등의 역량 함양과 더불어 세계시민으로써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