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과정 제21회 제주영화제 참석
영화 관람과 문화체험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사회 적응력 키워
2026-09-11 부미영
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7일, 중‧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이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제주시 과원로 128)에서 열린 ‘제21회 제주영화제’에 참석하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세계 ‘섬(Island)’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영화를 발굴하여 교류하는 행사인 ‘제21회 제주영화제’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영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영화 관람 전 차량 탑승 및 이동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영화관 이용 예절을 익힌 후, 제주영화제 특별상영작인 ‘내 이름은’을 친구들과 함께 감상하며 다양한 영화 문화를 경험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밖 지역사회의 문화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공공장소에서 필요한 질서와 예절을 실천하고, 영화 관람 후 느낀 점과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즐기는 경험의 폭을 넓히고 사회 적응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