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을을 담은 화과자로 공직자 마음에 ‘쉼표’

화과자 만들기 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재충전 … 조직에 활력 더해

2026-09-10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화과자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난 9월 8일(화)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화과자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 후생복지 사업인 ‘찾아가는 공무원 취미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계절감을 담은 화과자를 직접 만들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은 “화과자를 하나씩 완성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업무 생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다시 활력을 얻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귀포시는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예·베이킹·목공·숲 체험·건강 프로그램 등 총 20회에 걸쳐 700여 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98.6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