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제주지역 응시원서 7,414명 접수

졸업생 1,781명으로 최근 5년 중 최다…전체 응시자는 전년보다 99명 감소

2026-09-09     이봉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주지역에서 모두 7,414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다.

접수 인원은 재학생 5,361명, 졸업생 1,781명, 검정고시 및 기타 지원자 27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졸업생은 지난해보다 196명 증가한 1,781명으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반면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280명, 검정고시 등 지원자는 15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응시원서 접수 인원은 지난해 7,513명보다 99명 줄었다.

한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는 별도로 정해진 시험 시간에 따라 시험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