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비국가대표 육성사업」 국내훈련(4차) 실시

- 단계별 훈련 성과 점검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경기력 강화 -

2026-09-09     문영미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6 예비국가대표 육성사업」의 네 번째 국내훈련을 실시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간다.

예비국가대표 선수단은 올해 세 차례의 국내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전술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 3차 국내훈련에서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파트너 훈련을 진행하며, 최고 수준의 훈련 환경과 국가대표 훈련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4차 훈련에서는 이러한 경험과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선수별 경기력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경기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지도자 4명과 트레이너 1명, 남자선수 12명, 여자선수 12명 등 총 29명이 참가한다.

이번 4차 국내훈련에서는 선수별 경기력 수준과 보완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기술·전술 훈련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병행하여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경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극대화하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앞선 국내훈련을 통해 축적한 훈련 성과와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훈련 경험을 토대로 기술·체력·경기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실제 경기에서 요구되는 판단력과 경기 감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갖추고 향후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차세대 국가대표로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예비국가대표 선수들이 단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기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훈련뿐만 아니라 국제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를 연계한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연계 육성체계를 강화하여,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안정적인 선수층 확보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