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집중 홍보…국민 안전 지킨다
- 9~10월 전국 소방본부서 119안심콜 집중 홍보 - 구급부터 침수·화재 대피까지 지원 대상 확대 - 광명역서 현장 가입·OX퀴즈 등 국민 참여 캠페인 진행
2026-09-09 문영미
소방청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전국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119안심콜서비스는 평소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119가 등록정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2008년 고령자·장애인을 중심으로 시작해 침수 위험지역 주민과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어린이 등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리플릿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QR코드를 통한 현장 가입, OX퀴즈, 가족·지인에게 가입페이지 공유, 포토존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혼자 계신 부모님, 119안심콜 등록해 드렸나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자녀들이 부모의 가입을 돕도록 유도한다.
소방청은 오는 22일 오후 1~3시 KTX 광명역에서 경기소방본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울러 기존 가입자에게도 주소·질환·전화번호 등 변경된 정보를 반드시 수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