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A V3 디비전리그 정상…2026년 4관왕 쾌거

2026-09-07     부미영

남주고등학교(교장 현순호)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가 2026 KVA V3 디비전리그 제주특별자치도리그에서 고등부 정상에 오르며 올해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주고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 2026 KVA V3 디비전리그 제주특별자치도리그’ 배구 고등부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남자 고등부 6개 학교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주고는 예선 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락스포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주고는 2026년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전, 제2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제15회 제주시장배에 이어 2026 KVA V3 디비전리그 제주특별자치도리그까지 모두 석권하며 올해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로써 도내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실히 입증했다.

남주고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꾸준한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배구 실력뿐만 아니라 학업과 인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