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사이버보안 직종 금메달(전국 1위) 획득
사이버보안 직종 금메달, 장려상 및 정보기술 직종 단체전 2위 수상
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사이버보안 및 정보기술 직종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열렸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사이버보안 등 51개 직종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약 1,700여명의 기능 영재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의 사이버보안 직종은 작년 전국 3위 및 4위에 이어, 모바일콘텐츠과 3학년 신주원 학생이 금메달(전국 1위)을, 모바일콘텐츠과 1학년 고석훈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정보기술 직종에서 모바일콘텐츠과 3학년 김찬혁 학생이 단체경기 은상(2위)을 수상하였다.
이와 더불어, 사이버보안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주원 학생은 직종별 우수선수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삼성전자 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메달 획득 학생에게는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 직종의 경우, 참가 연령을 초과하지 않은 해당 직종 상위 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국가대표평가전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또 입상자는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시험(산업기사 실기시험)을 면제받는다.
금메달을 수상한 신주원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학교와 선생님, 대회 기간 열심히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 되어 세계기능올림픽에 출전해서 우승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빛내고 싶다.”라고 소감과 다짐을 밝히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이러한 우수 기능인을 육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전폭적 지원 아래 담당 교사(오승훈, 김현석, 김민혜, 문예린)의 교육적인 열정과 헌신,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영주고는 지속적인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의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함양해왔으며, 이번 수상은 학교의 교육적 성과가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용식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갈고닦은 기량과 노력이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의성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