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실종사건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 「총력 수색」 실시
- 해경·도청·軍 등과 함께 협력하여 대대적인 수색 전개 -
제주 경찰청은 올해 5월에 실종된 30대 여성의 소재를 발견하기 위해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수색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수색은 경찰 뿐 아니라, 해양경찰ㆍ軍ㆍ자치경찰ㆍ바다환경지킴이(도청) 등 도내 주요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8. 24.(월)부터 9. 2.(수)까지 총력을 다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색 개요
경찰은 실종신고 접수 후 수색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왔으며, 특히 8. 20.(목)부터 집중수색 활동을 전개하여 오던 중,
이번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그 투입 인력과 장비, 대상 지역을 최대한 확대하여 총력 수색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경찰은 이번 수색에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할 예정으로, 기동대ㆍ해안경비단ㆍ광역예방순찰대ㆍ특공대ㆍ마약범죄수사대ㆍ강력범죄수사대와 각 경찰서 형사 등 일 평균 350여명을 투입할 계획이며,
바다 환경지킴이 215명, 軍(해병 9여단) 20여명, 해양경찰 12명, 자치경찰단 3명 등이 수색에 함께 참여하여, 총 5개 기관에서 일일 평균 400여명이 함께 수색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수색은 경찰 헬기ㆍ경비정ㆍ연안 구조정ㆍ드론(3대)ㆍ탐지견(1두)ㆍ체취증거견(2두)를 투입하여, 육상과 해상ㆍ해안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며,
수색 지역 또한, 한림항 인근ㆍ도내 전역 해안가ㆍ인근 해상 등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한다.
계획 및 당부사항 경찰은 실종자 발견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며, 실종자의 소재에 대한 정보가 있거나, 단서를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보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