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고, 2026년 호주 과학·문화 전문가 프로그램 운영
2026년 호주 과학·문화 전문가 프로그램 [글로벌 인사이트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제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고영실)는 1·2학년 학생들(총 1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호주 과학·문화 전문가 프로그램인 「글로벌 인사이트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 계획에 따라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University of New England) 및 호주의 주요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 프로젝트로 2025년부터 운영되어 계속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리 학습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거꾸로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이 사전에 제공된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발표를 준비한 뒤, 실시간 화상 수업에서 조별 발표 및 토의·토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밀도 높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2학년은 지난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주제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문화 간 교류(Intercultural Connections)’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였다.
1학년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산호초 및 해양 생물(Reef and sea creatures)’수업이 진행되었다. 10월(10월 12일부터 15일까지)에는 ‘호주 정부 체계(Australian Government system)’를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게 학습할 예정이다.
고영실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함양 및 심층적인 주제 탐구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산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주체적인 자세를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