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 ‘누구나 쉽게 쓰는 에세이’ 참여자 모집

- 성인 20명 대상, 11월 9일부터 선착순 접수 -

2021-11-09     여일형

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꾸준히 글을 쓸 동기를 부여해주기 위한 ‘누구나 쉽게 쓰는 에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은 ▲1강: 왜 글을 쓰려는가, ▲2강: 일기 vs 에세이, ▲3강: 에세이 기본 공식, ▲4강: 독자가 좋아하는 글, ▲5강: 술술 읽히는 글로 고쳐쓰기, ▲6강: 내가 쓴 글 엮어 책으로 만들기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쓰는 에세이’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이지니 작가와 함께 줌(ZOOM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지니 작가는 <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먹고삽니다>, <영심이, 널 안아줄게> 책을 집필하고 현재 글쓰기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9일부터 「책섬, 제주」홈페이지(http://woodang.jejusi.go.kr/) ⇨ 프로그램 ⇨ 사전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당도서관으로(☎728-8342)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