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여름호 발간

- 제13대 의회 출범 후 첫 발간… 45명 의원 전원의 '한 줄 의정 다짐' 소개 - '머물고 싶은 섬, 살아보고 싶은 제주' 기획 특집 등 소통 창구 역할 기대

2026-08-21     좌상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송영훈)가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여름호(통권 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호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발간되는 소식지다. 새롭게 출발한 의회의 주요 의정 방향을 도민에게 알리고, 출범 이후 이어진 핵심 의정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한 줄 의정 다짐’ 코너에서는 의원 45명 전원의 의정 철학과 각오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선보인다. 의원 개개인이 제시한 지역 발전과 제주를 위한 활동 방향을 통해 제13대 의회의 지향점과 다양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기획 특집 ‘드림 인사이트’에서는 ‘머물고 싶은 섬, 살아보고 싶은 제주’를 주제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다양한 시선과 제언을 다뤘다. 전문가들의 시각을 바탕으로 단순 관광지를 넘어 삶을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제주가 가져야 할 정책적 과제와 발전 가능성, 경쟁력 확장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

이 외에도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읽을거리도 대폭 강화했다.

- 도민 앙케트: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대한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 수렴

- 마음을 이음 / 섬의 서재: 제주 곳곳의 사람과 공간 이야기

- 시간의 이음새 / 단골가게: 제주의 역사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가게들의 시간 기록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여름호는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어떤 마음과 각오로 첫걸음을 내디뎠는지 도민 여러분께 전하는 기록”이라며 “「드림제주」가 의회 활동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의회를 잇고 제주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참된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