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8월 17일(월) 개최

2026-08-21     문영미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익산과 울산에서 열린다. 익산에서는 상무와 KT가, 울산에서는 한화와 울산이 맞붙는다. 익산 경기는 KBS N SPORTS와 TVING, 울산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익산에서는 북부리그 1위 상무와 남부리그 5위 KT가 격돌한다. KT는 김정운, 상무는 송영진이 선발 등판한다. 상무는 팀 타율 0.285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며 박한결과 장재영의 장타력이 기대된다. KT는 복귀 후 맹타를 이어가는 유준규를 비롯해 김민석, 강민성 등이 타선을 이끈다.

울산에서는 남부리그 1위 울산과 북부리그 2위 한화가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 박준영과 울산 나가로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울산은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화는 이도훈·유민·이지성·정민규 등이 타선을 이끈다.

한편 올 시즌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은 23경기에서 유무선 합산 시청자 60만4,93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