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균형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8월 26일부터 일상·일터·사회를 주제로 숏폼 영상·카드뉴스 공모

2026-08-21     좌상희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청년세대 성별 인식격차를 완화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성별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26일(수)부터 「2026년 성별균형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에서 경험하고 느낀 성별균형에 대한 생각과 다양한 시각을 직접 콘텐츠로 표현하고, 이를 국민 전체와 공유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별균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2~5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2개 부문이다.

공모 주제는 ▲서로 이해하는 일상, ▲함께 성장하는 일터,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일상 속 경험 사례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모 주제주요 내용

- 서로 이해하는 일상가족·친구·연애 등 일상에서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생각과 경험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일상을 위한 아이디어

- 함께 성장하는 일터일터에서 성별에 따라 다르게 기대되는 역할과 경험을 넘어, 역량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위한 아이디어

-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온·오프라인에서 나타나는 성별 인식격차를 완화하고, 공존하는 성평등 사회를 위한 문화·제도·환경에 대한 아이디어

출품 규격은 숏폼 영상의 경우 20초 이상 60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이며, 카드뉴스는 제목을 포함해 2장 이상 5장 이내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6일(수)부터 9월 28일(월) 오전 10시까지로, 공모전 누리집(www.2026ccecontest.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www.youthcce.or.kr)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대상 1점(성평등가족부장관상,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2점(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상금 각 100만 원) 등 총 15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대국민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별균형은 서로 다른 경험과 목소리를 함께 듣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우리 일상과 일터, 사회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민의 언어로 풀어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별균형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성별균형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요

참여대상: 성별균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5인 팀)

접수기간: 2026년 8월 26일(수) ~ 9월 28일(월) 오전 10시까지

공모분야: 숏폼 영상, 카드뉴스 (택 1)

공모주제: ① 서로 이해하는 일상 ② 함께 성장하는 일터 ③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방법: 공모전 누리집(www.2026ccecontest.com) 온라인 접수

시상내역: 총 15점

대상 (1점):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상금 200만 원

최우수 (2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상금 각 100만 원

우수 (2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상금 각 50만 원

입선 (10점): 모바일 상품권 각 10만 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