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

- 8.30.(일)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 개최, 10월까지 3차례 개최 - - 청년 100명, 성별 고정관념에 관한 경험 나누고 서로 다른 인식 이해 -

2026-08-20     좌상희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가 오는 8월 30일(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대회의실에서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론장은 청년세대의 성별에 따른 서로 다른 경험과 인식을 나누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출범한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청공위)’의 논의를 일반 청년층까지 확장하는 자리다.

첫 번째 공론장의 주제는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다. 참여자들은 최근의 유행어나 일상 사례를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일상적 기대를 공유하고, 개인의 선택을 제약하지 않는 새로운 기준과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및 행사 개요

일시·장소: 8월 30일(일) 13:00 / 한양대 HIT 대회의실

모집 대상: 만 19세~39세 청년 (1986년~2007년 출생자) 50명 (청공위 위원 50명 포함 총 100명 참석)

모집 기간: 8월 13일(목) ~ 8월 23일(일)

신청 방법: 성평등가족부 누리집(mogef.go.kr) 또는 온라인 폼(https://naver.me/FwGYK1Nv) 접수

선발 기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균형 선발 (8월 25일 개별 통보, 소정의 사례비 지급)

성평등가족부는 8월 1차 ‘이해·토론형’ 공론장에 이어, 9월 20일과 10월 18일 구체적인 정책 의제를 다루는 2·3차 ‘숙의형’ 공론장을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공론장이 정해진 ‘다움’에 서로를 맞추기보다 서로의 인식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준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방향을 지속해서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