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KPC 서포터즈, ‘골볼 리그전’ 응원하러 청주로 출격!
– 전 국민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 선수·관중 간 호흡하는 골볼 경기 매력에 빠져봐요 -
KPC 서포터즈가 세 번째 공식 활동으로 8월 23일(일) 13시 30분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6 골볼리그전’ 챔피언결정전 응원에 참여한다.
이번 응원 활동은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장애인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감동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KPC 서포터즈는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 응원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장애인스포츠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2026 코리아파라컬링리그’ 결승전과 7월 ‘2026 울산광역시 전국휠체어럭비대회’를 비롯해 8월 말까지 골볼, 보치아까지 장애인스포츠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관람, 응원하는 골볼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장애인스포츠 종목이다. 모두 공평한 조건에서 경기하도록 눈가리개(아이셰이드)를 착용한다. 3명의 선수로 구성된 2팀이 소리나는 공을 상대 골대에 넣기 위해 공격, 수비하면서 이뤄지는 빠른 공수 전환으로 박진감이 넘친다. 선수들이 청각에 의존하기 때문에 심판의 경기 중단 신호가 있기 전에는 소리내서 응원할 수 없다. 숨죽이고 있다가 득점하는 순간 환호하는 선수, 관중 간 호흡은 오직 골볼 경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2026 골볼리그전’은 전국의 골볼 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팀을 가리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 대회다. 지난 5월 개회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치고 있으며, 8월 23일(일) 마지막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있다. KPC 서포터즈는 당일 마지막 경기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을 관람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KPC 서포터즈가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응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신청자들에게도 서포터즈 리유저블백을 비롯해 응원타올, 응원봉, 간식꾸러미, 봉사시간 등 혜택이 주어진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대회 현장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경기를 치르는 장애인선수들에겐 큰 힘이 된다”라며 “행사 당일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후원사 프로스펙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경품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