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 1·2학년 대상 집중 실습형 ‘창의융합프로젝트’ 성료

일상 속 문제 해결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창의적 문제해결력 및 기업가정신 함양

2026-08-19     부미영

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는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강화를 위한 ‘집중 실습형 창의융합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직접 기획해 보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 마지막 날 진행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의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특히 ▲환경 문제 해결 방안 ▲지역사회 불편사항 개선 ▲청소년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등 실제 삶과 밀접하면서도 실효성 높은 대안들이 다수 발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 보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고등학교 한용식 교장은 “이번 집중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융합 사고력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