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하나로마트, 지역사회 위해 공익기금 3천만 원 기탁

2026-08-18     박준형 기자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13일, 제주시농협 본점 3층 조합장실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3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주시농협이 하나로마트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공익기금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시농협은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매년 하나로마트 공익기금과 임직원 성금 등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고봉주 조합장은 “하나로마트를 이용해주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익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주시농협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농협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꾸준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은 2004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첫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2년간 나눔을 이어오며 누적 13억여 원을 기부했다. 특히 지난 2024년 2월에는 임직원 성금 모금 및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등 총 1억 원을 기탁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12호에 가입한 바 있으며, 매년 공익기금 기탁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