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고, 자공고 2.0 내실화를 위한 교직원 워크숍 실시

2026-08-19     부미영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 8월 14일 교내 자기주도학습실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활동 운영 및 학생 학업설계 지원을 위한 교직원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활동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학업설계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경미 교육과정부장의 진행으로 열린 워크숍에서는 먼저 2026학년도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활동의 주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7학년도 교육과정 편제와 선택과목 1차 수요조사 결과를 안내하였다.

이어 교과별로 학생들의 선택과목 수요를 바탕으로 과목 개설 및 폐강 여부와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협의하였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계획을 고려하여 선택과목을 안내하고 지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진로 탐색과 학업설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으로 연결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함께 방향을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나상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직원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자율형 공립고 2.0의 특색을 살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