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초, 삼화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수상
2026-08-18 문봉순
삼화초등학교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교장 신문진, 지휘 김온솔)는 지난 1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1위)을 수상하였다. 제주 지역 초등학교 관악단으로서는 최초로 전국 단위 관악 경연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제주 관악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김온솔 선생님의 지휘로 79명의 단원이 Angel of the Battlefield(Masanori Taruya 작곡)를 연주하였다. 어려운 선곡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표현과 화려한 테크닉, 웅장한 사운드로 윈드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삼화초 윈드오케스트라는 학기 중 방과후 시간과 매일 아침 시간을 비롯해 방학 중에는 집중캠프를 통해 꾸준하게 연습하며 실력을 키웠다.
신문진 교장은 "우리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쉬지 않고 꾸준하게 연습한 결과가 훌륭한 결실로 이어져서 학생들이 좋은 성공의 경험을 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이번 대한민국 정상에 오르기까지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교직원과 윈드오케스트라 학부모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