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중 수영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중등부 종합 3위 쾌거
2026-08-19 부미영
중문중학교 수영부는 지난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는 문정민 지도자를 비롯하여 선수단 3학년 조유진, 허태연, 김효민, 임준서 2학년 박민서 1학년 김건우 총 6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개인전에서는 조유진 선수(3학년)가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개인혼영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접영 100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층 성장한 기량을 입증했다. 더불어 김효민 선수(3학년)는 자유형 200m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8초 이상 앞당기며 금메달을 획득,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여 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단체전에서도 중문중 수영부의 저력이 빛났다. 조유진(3학년)·박민서(2학년)·허태연(3학년)·김효민(3학년) 선수로 구성된 혼계영 400m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함께 이루며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제9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종합 3위 달성을 이어 이번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도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