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한다
-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8.13.) -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9점, 아이디어 기획 부문 9점(총상금 5,600만원)
2026-08-14 문영미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한국마사회 대강당에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농식품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90점이 응모해 지난해보다 56.8% 증가했다.
심사를 거쳐 제품·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총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품·서비스 개발 대상은 ‘zyra’팀의 ‘AI 기반 가축전염병 사전 방역 네비게이션’이 차지했으며, 아이디어 기획 대상은 ‘한벳AI’팀의 ‘돈방 기침 AI 모니터링·조기 경보 시스템’과 ‘철부지’팀의 ‘모두의 농지(All-Farm)’가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수상작의 사업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제공, AI 교육, 마케팅·투자유치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우수작 4점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담당자(☎044-201-1425, wiseview7@korea.kr)에게 문의하거나 농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http://data.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