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유통(주) 고영준 대표이사, 「우리가 함께 돌봄」캠페인 동참

“ 가족돌봄아동 지원 위해 초록우산에 1,500만원 후원”

2026-08-14     박준형 기자

제주시 도련일동에 위치한 드림유통(주) 고영준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우리가 함께 돌봄」 가족돌봄아동 지원 캠페인 동참을 위한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가 함께 돌봄」 가족돌봄아동 지원 캠페인은 질병, 장애, 정신건강, 고령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대신해 가족을 돌보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돌봄의 부담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김종철 사무총장을 비롯해 황금신 역대회장, 부회장 등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고영준 대표이사는 “가족을 돌보는 어린 아이들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무게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나눔에 함께하게 됐다”며 “가족돌봄아동들이 돌봄의 부담으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장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확산하고,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고영준 대표이사는 현재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회장과 초록우산 제주 그린노블클럽 회장을 맡아 초록우산이 진행하는 다양한 국내 아동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가족돌봄아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초록우산 나눔콘서트 in Jeju」를 개최하고 후원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질병, 장애, 정신건강, 고령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대신해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 만 24세 미만의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적·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비롯해 초록우산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단체·기업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064-753-370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