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영어캠프 운영…학생 만족도 94.8%
원어민과 체험·놀이로 영어 익혀…도내 초·중학생 196명 참여
2026-08-13 이봉주
제주국제교육원(원장 서자양)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에서 ‘방학 중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 19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 만족도는 94.8%로 나타났다.
캠프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과 놀이를 중심으로 과학·예술·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영어를 학습의 대상으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학습관에서는 캠프파이어 게임, 비구름 실험, 에코백 꾸미기, 세계 전통문화 체험,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자양 원장은 “학생들이 체험활동과 협력 과정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