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주변 교통안전 합동점검
유아·보호자 안전 위해 관계기관 참여…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논의
2026-08-13 이봉주
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승희)은 지난 12일 회천분원(제주꿈새미)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제주도교육청 안전관리과와 자치경찰단, 제주시, 제주경찰청·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교통안전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제주꿈새미 진입도로의 교통안전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유아와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2024년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통해 제한속도가 시속 30km로 낮춰졌으며, 도교육청은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 과속단속장비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회천분원에는 평일 유아 120여 명과 매주 토요일 도민 가족 30가구가 방문하고 있다.
김승희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