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험 담은 ‘사내강사 제도’ 운영
내부 전문가가 직접 전하는 실무 노하우…신입직원 현장 적응 지원
2026-08-13 이봉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 내부 우수 인재를 강사로 활용하는 ‘사내강사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내강사 제도’는 건강보험·장기요양 등 공단 업무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축적한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동료와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방식이다.
현재 건강보험·장기요양 실무, 복합민원, 디지털 행정 및 데이터 활용, 조직 소통과 기획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입문과정에는 사내강사를 적극 활용해 기초 직무지식과 함께 현장의 우수 사례, 시행착오 등 생생한 경험을 전달했다. 신입직원들은 현장 중심 교육이 업무 이해와 조직 적응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조준희 인재개발원 원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전문가들이 지식을 나누는 사내강사 제도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보험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