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청소년문화의집에서 ‘뽕그랭이 배우는 경제교육’운영

2026-08-13     홍석호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11일 남원청소년문화의집에서 ‘뽕그랭이 배우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뽕그랭이 배우는 경제교육’은 도내 청소년 수련관 및 복지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경제 기초 지식을 쌓고 경제적 사고 능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경제 상황에서의 올바른 판단 및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세계 △저축과 자산관리 △신용과 신용관리의 중요성 △기업자정신과 창업 △최저임금제와 청소년 노동 △직업의 세계와 나의 진로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강의와 체험이 결합된 교육 방법으로 진행된다.

‘뽕그랭이 배우는 경제교육’은 지난 2월 9일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중문, 화북, 이도일동 등 도내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돼 왔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재정경제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모든 교육은 재정경제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을 통해 전액 로 제공되고 있다.

문의)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064-754-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