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단체, 취약계층에 반찬전달 및 안부확인,
서귀포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서귀포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한 반찬나눔 사업 진행
2026-08-12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영민, 한성민)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하여 손수밑반찬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닭볶음탕, 성게미역국, 오이소박이 등을 정성스럽게 조리하여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를 마련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냉방 환경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집중 안부 확인 활동을 함께 펼쳤다.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영민, 한성민)는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라며, “단순히 먹거리를 전하는 것을 넘어 폭염 등 기후 위기 속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협의체 특화사업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맞춤형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손수밑반찬 지원사업은 올해 총 4회(4·6·8·10월)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총 3회차 사업을 완료했다.
서귀포시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분도, 이란)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 급식소에서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든든한 반찬나눔’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