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생활문화플랫폼 2관, 8월 11일 운영 시작

추가 조성, 지역 주민 문화예술 활동 공간 확대

2026-08-11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생활문화플랫폼 2관 현장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플랫폼 2관 정식 운영을 8월 11일(화)부터 시작한다.

생활문화플랫폼 2관은 월드컵경기장 내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창고 시설인 유휴공간을 문화공유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리모델링하여 연습실로 조성하였다.

2관은 5~6인실 연습실 2개소와 12~13인실 연습실 1개소를 갖추고 있으며, 이 공간은 지역 주민들이 악기연습, 동아리 활동, 소규모 음악활동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생활문화플랫폼 2관은 내부 청소 및 시설물 정비를 마친 후 8월 11일(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예약 또한 8월 11일(화)부터 가능하다.

이용료는 1관과 동일하게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정기 휴관일: 매주 월요일)

생활문화플랫폼 2관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운영 관련 문의: 서귀포시 생활문화플랫폼(☎064-760-25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