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대 창업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주지역 예비창업자 모집

2021-11-07     이봉주

「우리것이 좋은것이여~」문화강국을 꿈꿔오던 윗대 선조들이 요즈음의 이 나라를 바라보며 흐믓해 할것이라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심심치않게 들려온다.

세계에 일고 있는 K산업의 용틀임이 세계인의 심장을 들썩이는 일이 놀랍지 않은 세상이 왔다. 넷플릭스나 인스타그램이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타고 인류의 문화와 경제가 실시간으로 공존하는 가운데 K컨텐츠가 거부할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더 이상 사대주의에 빠져 서구문화를 탐하지 않고 오히려 전세계가 유튜브로 우리의 멋을 따라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의 경쟁력은, 서민 생활속에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러한 컨텐츠가 국내 서민문화내지 B급 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아카데미와 오스카상을 휩쓴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에 이어 전세계를 휩쓴 오징어게임이 다룬 소재는 지극히 한국인의 서민 시각에서 본 자본주의사회에서 소외된 삶과 부조리한 사회구조를 예리하게 관찰하여 담아낸 작품이다.

우리의 경쟁력이 비단 첨단기술분야의 반도체 또는 백신산업과 같은 고학력과 자본력이 투입된 분야에 한하지 않으며 이제부터는 우리 주변에서 K컨텐츠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발견해야 한다.

서민의 컨텐츠는 경쟁과잉시대 사회구조에 적응하면서 승화된 삶의 정서와 맞닿아 있고 한정적인 자원을 극복하고자 숙련된 기교나 솜씨에 힘입어 세상에 드러나게 되며 인류 보편의 공감대를 이끌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방식이 창업의 아이템이 된다

인류공통의 상식대로 진화하는 사회. 그곳에 창업의 힌트가 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상식에는 인류의 보편적인 숙제들이 존재한다.

 [4차산업혁명. 기후변화. 초개인화 시대.고령화, 레트로. 클라우드]

우리가 마음으로만 품어오던 욕망은 요즘시대에 이르러, 스스로 사람을 모아 투자를 하거나 제품기획을 하기에 이르렀다. 보편화된 플랫폼으로 국경없이 전파되었고. 소비자는 자신의 욕망을 소비하며 삶의 효능감을 키우고 개인의 작은 생각이 모여 세상을 바꾸게 되었다. 창업은 소소하게 시작되어 단시간 내 사업화에 성공하고 팬덤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 아래의 예는 대표적인 창업사례다.

   ▲도심지에서 소규모 원예를 하고 싶은 욕구에 소구한 창문농장, 폐포장지

   ▲절감을 위한 먹을수 있는 완충재, 폐목재를 활용한 애완동물 기구제작

   ▲사업 , 시니어 하우스 무장애 리모델링 사업, 버려지는 방수천을 활용한

   ▲가방 제작, 인테리어 소품 구독사업, 푸드로스 공유사업까지......

일상의 아이디어가 환경을 보전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등 우리의 삶의 질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창업 아이템으로서 성장했고, 틈새시장과 입소문을 통해 팬덤의 잠재력을 품게 되었다.

우리 모두 평등하게 모르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당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타이밍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주지역 예비창업자 모집

많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머무르고 사장되기를 반복해 왔다. 경기성장기에 왕성한 소비심리가 작용할 때는 그저 소품종대량생산을 통한 원가절감상품 혹은, 과시형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사치형 사업이 주를 이뤘다면, 지금과 같이 사회구조가 변하는 불안정한 시기일수록 그간 단지, 생각으로 사장되어 오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혁신이 될수 있다. 아무도 다가올 미래는 모르고 그것은 가진 자나 못 가진자나 ‘평등’하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동반자가 있다. 제주에 드디어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유치되었다. 연령과 지역으로 당신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저 당신의 아이디어를 귀담아 듣고 아이디어가 건전한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고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잡고 체계적으로 사업화 될수 있도록 당신의 고민과 도전을 받아줄 요람이 되고자 한다.

사업자 등록이라는 당신의 결심에 대해서, 사업화 자금 지원을 포함하여 제주도와 중기부의 모든 지원사업이 더욱 훈기를 더할수 있도록 당신의 길을 비춰주고자 한다.

※ 자세한 문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주지역 예비창업자 모집(064-805-3383)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