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2026년 장애학생 보호자 진로멘토링' 성황

취업, 자립 경험 공유 등 사회진출 지원 1,700명 신청, 온라인 누적 조회수 2,006회 기록

2026-08-10     김명식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건물 전경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을 돕기 위한 보호자 대상 진로멘토링이 진행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의 보호자 진로멘토링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장애학생 보호자 진로멘토링은 장애 자녀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왔다.

올해는 ▲직장생활에 필요한 노동법 이해 ▲취업과 자립 경험 공유 ▲ 진로결정 및 취업서비스 안내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에는 총 1,700명이 신청했으며, 온라인 누적 조회수가 2,006회를 기록하는 등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장애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관련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영상은 장애인직업능력평가포털(hub.kead.or.kr/ve)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장애학생 보호자와 진로·취업 관계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