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지원센터, 창업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 원 지원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자 선정... 8월 24일까지 접수 인테리어, 마케팅 등 창업 초기 자금 지원
2026-08-05 김명식 기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장애인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 자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24일까지로 올해 마지막 공고다.
지원 항목은 매장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마케팅·홍보, 집기 구입, 누리집 및 애플리케이션 제작, 폐업 비용 등 창업 준비와 업종 전환에 필요한 비용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전문가 컨설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해 창업 이후의 사업 안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지원을 받은 건축자재 제조기업 ㈜비코솔루션은 지원금 2,000만 원을 활용해 사무환경을 마련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장애인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업 신청은 우편, 방문, 전자우편(이메일) 및 창업넷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