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북초, 서귀북 심포니아 기적 같은 울림으로 전국의 벽을 넘다!
2026-08-05 부미영
서귀북초등학교(교장 강추단) 오케스트라 '서귀북 심포니아'가 지난 8월 1일 열린 2026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초등부 금상(부문 3위)을 차지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전통의 강호들이 모두 모인 쟁쟁한 무대에서 서귀북 심포니아는 'Guardians of Liberty', 'Glorious Revolution'을 연주하며 뛰어난 기량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단 한 명의 무임승차도 허용하지 않은 치열한 연습, 출석과 책임을 중시하는 단단한 팀 문화,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흘린 아이들의 땀과 인내가 어우러져 전국대회 금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성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는 상장이 아니라 더 커진 성장의 가능성이다. 경연을 통해 확인한 부족한 부분과 아쉬웠던 순간들을 하나씩 보완하며, 앞으로의 무대에서는 더욱 깊고 단단한 소리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서귀북 심포니아는 이번 전국대회를 발판 삼아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만들어 갈 위대한 성장의 여정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