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 바꾼 육아·창업·문화 일상…국민 사연 6편 영상 공개
공모전 3326편 접수해 우수작 20편 선정 모두의 창업·아동수당·출산급여·문화요일·육아기 단축근무 사례 담아
정부 정책으로 달라진 국민의 일상을 담은 수상 사연 6편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기념해 진행한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6편을 영상으로 제작해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영상과 사진을 포함한 사연 3326편이 접수됐다. 문체부는 주제 적합성과 콘텐츠 창의성, 사연의 진정성 등을 심사해 우수작 20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인터뷰 촬영에 동의한 수상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새 영상으로 만들었다.
영상에는 창업 재도전과 육아, 출산, 문화생활 등 정책이 바꾼 일상이 담겼다. 부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영규 씨는 코로나19 이후 해외 사업을 접고 귀국한 뒤 다시 창업에 도전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복잡한 절차 대신 간단한 서류로 참여할 수 있어 재기의 계기를 얻었다는 내용이다.
전남 구례로 이주한 가족은 아동수당 연장과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으로 생활이 안정됐다고 전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되면 앞으로의 농촌생활을 더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밖에도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프리랜서 부모가 출산급여를 받은 사례, 매주 수요일 문화체험을 통해 일상이 달라진 모녀의 이야기,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든 대학생의 창업 도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과 자녀의 학교생활을 함께 지킨 워킹맘의 사연이 포함됐다.
문체부는 국민이 체감한 정책 변화를 계속 발굴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