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주특별자치도 한라詩낭송대회 성료

2021-11-05     장혜경 기자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 한라詩낭송대회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시낭송협회(회장 강서정)는 지난 10월 31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 한라詩낭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시낭송의 울림으로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느 해보다 향상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출전으로 시낭송의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지키기 위해 무관중으로 참가자와 최소한의 인원만으로 진행되었으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정이 가득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로 4회째 맞는 제주특별자치도 한라詩낭송대회는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들의 노력으로 한해도 놓치지 않고 시낭송회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대상 강소녕(백석/흰 바람벽이 있어)

이날 한라詩낭송대회에서는 ▲대상(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강소녕(백석/흰 바람벽이 있어), ▲금상(제주도의회장상) 홍효정(박두진/어서 너는 오너라), 홍영신(문태준/맨발), ▲은상(제주시장상) 양정희(나희덕/못 위의 잠), 은상(서귀포시장상) 현금자(이종형/바람의 집), ▲동상((사)한국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상) 기선임(이근배/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동상((사)한국작가회의 제주특별자치도지회상) 김선희(이기철/사닥다리는 낮아 하늘에 닿을 수 없다), ▲장려상((사)제주특별자치도 시낭송협회장상) 이수민(너를 기다리는 동안), 김영희(박시내/비설), 이주연(박남준/동백) 씨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시, 서귀포시, 사)한국문인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 사)한국작가회의제주특별자치도지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