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농구, 스쿠버다이빙' 참여자 모집

2026-07-30     박준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제주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JEJU RUN & PLAY」 참여자를 지난 29일 부터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2026 지역특화사업 ‘제주 청년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JEJU.Zip’」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JEJU RUN & PLAY」는 생활체육과 해양 체험을 통해 제주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 기반 청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생활형 체육 프로그램(농구)과 체험형 해양 프로그램(스쿠버다이빙)으로 운영된다.

생활형 체육 프로그램(농구)은 제주청년센터 청년학교에서 운영한 농구 프로그램의 심화 과정으로, 기초 체육활동을 넘어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심사를 통해 15명을 선발하고,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을 거쳐 도내 성인 농구 대회 참가까지 지원한다. 체험형 해양 프로그램(스쿠버다이빙)은 총 40명을 모집하여 기초 안전교육과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며, 신청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2026년 8월 14일(금)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청년센터 사업담담자는 “「JEJU RUN & PLAY」는 제주 청년들이 생활체육과 해양 체험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지역 특화 청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제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