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등학생 10명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매년 학업 의지 학생 선발해 지원…교육봉사·환경정화 등 지역사회 나눔도 꾸준

2026-07-28     이봉주

제주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금 전달이 이어졌다.

늘푸름교육봉사회(회장 송미경)는 27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도내 고등학생 10명에게 모두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의지가 높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1명당 50만 원씩 지원되며, 늘푸름교육봉사회는 매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1992년 창립한 늘푸름교육봉사회는 그동안 제주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교육 봉사를 비롯해 환경 정화 활동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송미경 회장을 비롯한 늘푸름교육봉사회 임원 9명과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꿈과 성장을 응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늘푸름교육봉사회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장학사업과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