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지역문화 체험하며 ‘상생’ 배워

의림지 역사·문화 탐방부터 전통시장 장보기까지…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 보태

2026-07-28     이봉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입직원 600명이 제천을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7월 한 달 동안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신입직원들과 함께 제천 지역문화 탐방과 전통시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입직원 ‘전통시장 방문’

발을 내딛는 신입직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이번 행사는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입문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공기관의 구성원으로 첫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신입직원들은 먼저 제천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의림지를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봤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천이 간직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아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먹거리 체험에도 나섰다. 신입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직원들에게는 새로운 지역을 경험하고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며, 지역에는 외부 방문객의 소비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상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활동은 신입직원들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상생과 소통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건강보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