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선도회, 함덕해수욕장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학교 밖 청소년 선도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하자!’
2026-07-27 유태복 기자
사단법인 제주청소년선도회(회장 황재성)는 2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함덕해수욕장 주변 계절 음식점 등에서 학교 밖 청소년 탈선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감시 활동을 전계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함덕해수욕장 주변 유해업소 21곳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지 않은 12개 업소에 관련 인쇄물을 전달하고, 업주들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황재성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법 준수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관계자는 “제주청소년선도회는 앞으로도 해수욕장과 관광지 등 청소년 출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고, 다음주 월요(27)일은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주변에서 활동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