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글로벌 멘토와 함께한‘외국진로 아카데미’참여자 큰 호응!
세계를 배우고 꿈의 무대를 넓히는 진로 탐색의 시간 마련
2026-07-27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난 25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관내 중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삶의 목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환경을 경험한 멘토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한국에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스페인, 러시아, 이집트 출신)과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해외 유학 경험이 있는 한국인 유학생 등 6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각 나라들의 학교 생활, 문화 차이, 진로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멘토의 생생한 유학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가별 문화 이해 활동과 팀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적 관점을 이해하고 협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레고로 떠나는 세계 여행, AI를 활용한 나만의 미래 맞춤전략 수립, 꿈의 디자인, 나만의 꿈 공유하기 등’국가별 문화 체험 활동, 팀별 미션 수행, 멘토와의 토론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멘토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학교 생활 등에 대하여 직접 경험한 멘토들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 및 가능성을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