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시낭송협회제주지회. ‘7월 목요시낭송회’ 개최
2026-07-27 유태복 기자
재능시낭송협회제주지회(지회장 한임숙)가 주최/주관한 ‘7월 목요시낭송회’가 이광복 총무부장이 진행으로 ‘여백’(제주시 화북동 진남로6길 50) 소재에서 회원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개최됐다.
한임숙 회장 인사말에 이어 첫 낭송으로 이해인의 시 ‘7월의 시’를 낭송하며 칠월목시 문을 열었다.
이어 양순종 회원은 이 채의 시 ‘오늘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를 낭송했으며, 한복수 부회장은 이육사의 시 '청포도'를 낭송했다.
이어 오정선 회원은 오정선의 자작시 '제주 돌담에 핀 능소회'를 낭송,했으며, 홍애선 전회장은 홍애선 자신의 자작시 '7월의 잎새는 자란다'를 낭송했다.
이어 홍연서 회원은 홍연서의 자작시 '오월의 연서'를 낭송했으며, 홍서희 회원은 김춘수의 시 '꽃'을 낭송, 홍성은 회원은 문태준의 시 '여름밤'을 낭독했으며 유태복 회원은 김종두의 시 '사는 게 뭣산디'를 낭송하여 모두에게 감동의 박수를 받았다.
관객시 시간에는 참석회원 합송으로 '양광모의 시 '눈을 감고'를 낭송하며 따뜻한 여름밤을 시낭송으로 식혀 갔으며 한임숙 지회장 마무리 인사말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