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맞춤형 디지털 교육 ‘AI첫걸음‘ 강좌 진행

2026-07-27     홍석호

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은 [조합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실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진행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AI첫걸음‘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TCS가 운영하는 ’디지털배움터‘ 프로그램을 한라신협이 직접 신청·연계하여 기획되었다. 한라신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시설된 ’AI첫걸음‘강좌는 인공지능 기술의 기초 교육으로 기획됐다. 특히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들이 평소 자주 찾는 한라신협 6개 영업점에서 진행됐으며, 총 56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점별 3회차에 걸쳐 차근차근 실시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AI를 접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와 대화하기 ▲일상생활 속 AI활용(음성인식, 사진활용, 번역, 요약 등) ▲생성형 AI체험(이미지 제작, 콘텐츠 작성 기초)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들로 채워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일상 속에서 AI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막상 어렵고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답답했는데, 늘 방문하던 친숙한 신협 지점에서 친절하게 배워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한라신협은 디지털 교육 외에도 정기적인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문화·여가 생활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본점에서는 조합원들의 활력을 위한 ‘노래교실’을, 삼화지점에서는 지역 아동을 위한 ‘독서논술’,‘창의미술’ 및 성인을 위한 ‘요가교실’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한라신협 강정신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조합원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AI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를 넘어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라신협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