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초, 5학년 작가와의 만남 실시
표선초등학교(교장 송성환) 5학년 학생들은 지난 지난 23일, 학생들의 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다질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택훈 시인을 초청하여 ‘작가과의 만남’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시라는 문학 장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시 속에 담긴 언어의 아름다움과 표현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 있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시집 『나의 작은 거인에게』에 수록된 다채로운 시 작품들을 접하며 시의 참된 의미와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시인으로부터 직접 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생생한 창작 기법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시 제목 맞히기' 등 문학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배웠다. 특히 일상의 감정을 시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글 속에 담긴 마음을 읽어내며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수업은 전문 시인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교실 속 문학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학생들이 책상 위 지식에서 벗어나 시적 언어로 세상과 직접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이야기를 나누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하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현택훈 시인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문학을 보다 친근하고 주체적으로 즐기는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표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문화예술 및 인문학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