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 발전 위해 쌀 500kg 기탁

취임식서 받은 쌀 화환으로 나눔 실천…도내 장애인 체육인 복지·환경 개선에 활용

2026-07-23     이봉주

제주한빛라이온스클럽이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로 받은 쌀을 지역의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내놓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제주한빛라이온스클럽(회장 강희선)은 최근 취임식을 통해 전달받은 쌀 500kg을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일회성 화환 대신 쌀 화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취임을 축하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도내 장애인 체육인들의 복지 증진과 체육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강희선 회장은 "취임을 축하하는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용석 이사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신 제주한빛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이 도내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한빛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