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발전포럼, 현장 중심 교육으로 근로 지원 역량 강화
21일, 소속 근로지원인 50명 대상 교육 시행
2026-07-23 김명식 기자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하 포럼)이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지원하는 근로지원인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포럼은 지난 21일 제주 복지이음마루에서 포럼 소속 근로지원인 50명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의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희롱 예방 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부정수급 예방 교육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양용석 포럼 이사장은 “근로지원인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럼은 지난 2021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위탁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소속 근로지원인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