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M카페, 제주사랑의열매 착한가게 4,500호 가입
2026-07-23 박준형 기자
JCM카페(대표 이기환)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의 착한가게 4,500호로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 JCM카페가 4,500번째 착한가게로 가입하면서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이기환 JCM카페 대표를 비롯해 김한규 제주사랑의열매 나눔명예사원, 정종헌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이기환 대표는 “평소 카페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M카페가 착한가게를 통해 기탁하는 성금은 제주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가게와 기업에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음식점·카페·병원·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