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의원, 첫 세비 전액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박호형 의원, 첫 세비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기탁
2026-07-22 박국찬 기자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 의원은 7월 21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5,121,28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박호형 의원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으로서 받은 첫 세비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호형 의원은 "도민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첫 세비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봉사와 나눔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호형 의원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첫 세비 전액 기부 역시 그동안 지속해 온 기부와 나눔 실천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평소에는 일도2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