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패럴림피언 향한 첫걸음,‘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스포츠 캠프’ 개최

- 7. 22.~28. 이천선수촌에서 미래 장애인 체육 이끌 유망주 35명 참가 -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지도자와 함께 맞춤형 훈련·진로 동기 부여

2026-07-22     문영미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 선수 35명이 참가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종목을 찾고 선수로서의 기초 역량과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육상, 배드민턴, 수영, 양궁 등 14개 종목을 체험하며 국가대표 지도자들의 전문 지도를 받는다. 또한 패럴림픽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선수 생활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고, 특수체육학교와 체육특기자 진학 정보,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