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 2학년 대상 배움을 지속하는 힘, 회복탄력성을 키우다
2학년 대상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젝트 운영
탐라중학교(교장 송계화)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꿈끼주간을 맞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급에서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학업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기르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회복탄력성의 개념과 자기동기력·자기조절력·대인관계능력 등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자신의 실패와 좌절 경험 및 그때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복탄력성 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살펴보며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긍정적인 관점을 배웠다.
특히 모둠별 도전과 협력 활동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긍정적인 말하기, 웃기, 다행문장 사용하기, 좋아하는 것 떠올리기,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기 등 자신만의 ‘긍정 지침’을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조절 방법을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방법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학습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과 태도를 이해하고,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목표를 세워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키웠다.
탐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 부담과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역량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