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솔로타리클럽, 사랑의 백미 260kg 기탁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청솔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기념 사랑의 백미 260kg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기탁

2026-07-21     박국찬 기자
제주청솔로타리클럽, 사랑의 백미 260kg 기탁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청솔로타리클럽(회장 홍서희)이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지역 사회를 향한 온정 가득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제주청솔로타리클럽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26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제주청솔로타리클럽이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등을 모아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백미는 제주적십자사의 대표적인 맞춤형 밀착 복지 사업인 ‘희망풍차 결연가구’를 통해 도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새롭게 취임한 홍서희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로타리클럽 될 것이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주청솔로타리클럽은 창립 이래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생활 속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아픔을 살피고 있다.